새로운 소망

안녕하세요? <월간 아름다운 사람> 독자 여러분. 2019년의 시작을 담대히 잘 나아가고 계신지요? 어느 누구에게나 살아오면서 가장 아름답고,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하나씩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장면들은 머릿속에 이미지로 강렬히 남게 되고 꿈을 꾸고 상상하면서 삶의 목적이 되고 비전이 되고 소망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에 아름다운 것을 담아야 합니다. 나의 영혼을 맑고 고요히 해줄 것들을 말이죠.  지금, 여러분의 눈엔 무엇을 담고 계신가요? 안타깝게도 세상에선 자극적이고 현란한 이미지와 동영상들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에게 순간적인 쾌락과 즐거움을 줄 수도 있지만 여기서 헤어 나올 수 없도록 우리의 몸과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망가뜨려 갑니다. 우리는 밤하늘에서 아름답고 영롱히 빛나는 별을 주시해야 합니다. 이제, 이 별을 통해 여러분의 새로운 소망을 꿈꿔보세요. 

이번 월간 ‘아름다운 사람’ 2월호엔 배우 지소연 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메디덤 코스메틱의 황정권 님, 프뉴마 발레단의 김형민 님, 레수에마니의 이혜정 님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들만의 새로운 소망을 펼쳐 가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 월간 ‘아름다운 사람’의 노월드/ 예스월드 캠페인도 계속 진행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적 가치로 하늘의 평안을 이 땅에 실현하는 행보는 멈춤이 없습니다. 올바른 가치관이 이 세대와 다음 세대에 잘 정립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기꺼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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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담아, 월간 아름다운 사람 드림